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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명mc 와 목사님 화이팅 작성일 2017.05.24

MC들의 기지로 나도입가에 미소가 남아요
사실 어제밤 아버님이 갑자기 의식잃고 쓰러져 앰브런스불러 병원왔더니 심혈관에  이상증세가  보여 계속 검사중인데 경과보고 수술해야 할것같습니다  너무건강하신 아버님이라 생각치도않아 모두들 놀랐지요 평생 어머님이 약한편이라 꼬랑꼬랑한다는 의미  아실런죠  어머니의 건강과  안부만 물었는데  참 죄송한 마음입니다 검사시간이 오래걸려 극동방송 열었지요 물론 앱으로 들었지요 볼륨을 최대한 줄였는데 옆에 있는 다른 보호자가 함께 듣자고합니다 자기도 교인이라고 ㅋㅋㅋ 서로 통성명하고 함께 들으면서  근심은 어느덧  사라지고  둘다 깔깔거리고 있었습니다  내가 강원도에서 태어나 초등학교까지 다니고 부산으로이사왔어그런지 여mc께서 동향분인가?
고향말씨 오랜만에 들으니  정이뚝뚝 묻어나왔습니다  오늘은 두만나라길래
만나오라디오도 생각났고 아만나 아이스케끼도생각났고  메추라기와만나를먹이신 그 만나처럼 참으로 간식타임에 꿀과자같이 딱맞는 방송 !!!!!!!
아주 칭찬합니다  많이칭찬합니다
그런데 아쉬움 하나 ! 시간이 짧아요  그것도  너무 짧아
좀 분위기업되어 발동걸리니 후다닥 인사하고 나가 버리니   원  쯥;;
제 와이프도 그럽니다  시간짧다고 ;;
더 더더 행복한 웃음 가득한 시간 만들어주시길  인사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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