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9 06:59
안녕하십니까 선교사님 ^^
저희 가정에는 첫째인 딸 유정이와 둘째인 아들 유현이가 있습니다.
둘다 12월에 태어 났습니다.
유정이는 2일이라 지나갔고 유현이는 다가오고 있는중인데 축하해 주시고요.
유정이는 저희가 신혼일때 하나님께 선물로 딸을 주셔요라고 기도해서
받은 하나님의 선물이고요 둘째는 담임목사님이 신방을 오셔서 "이집에
아이가 하나더 있어야 할텐데,,"라고 하시며 돌아가신뒤에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이 주어진 아이가 바로 둘째 유현이랍니다.^^
두아이는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각각 16살, 8살) 어릴때부터 싸우지도 않고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돌아보면 아이들이 나면서 돌아봐야 할 일들도 많아졌는데 맞벌이 하랴 애들돌보랴
힘든 아내를 잘 돕지 못하는 (저는 주말부부를 약5년정도 했었답니다) 저때문에 말다툼도
종종 하기 시작했던것 같은데
하지만 더 시간이 흐르면서 이 아이들은 정말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엄마 아빠앞에서 마치 어른처럼 다독이는 말을 하는 아이들을 보노라면
축복할때 아멘 하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요절 암송을 피하고 피하다가 몇절 암송했을때는 우쭐해서 나 게임해도 되?하는
아이를 보노라면
아이들의 아빠인것에 큰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
요즘 애들엄마의 컨디션이 안좋아서 걱정이 되는데요.
빠른 회복을 기도부탁드리고요.
저희 가족이 믿음의 명문가정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주님의 축복을 소망합니다.
늘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저희들 삶이기를 바라면서 한자 남겨 봅니다.
선교사님도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신청곡은 다윗과 요나단의 "사랑합니다. 주님" ^^
2021.12.2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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