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던지고 가요 | 작성일 2018.02.08 |
소소하고일상적인사연도 갠~? 저희시댁은 광양이구요 저는 하동에서 놀고먹고사는 여인네입니다~ 살면서먹고논다는게~? 맞을지도몰르죠~ㅋ 담주가 구정인데 벌써부터 욍짜증~;; 신정도있고, 구정도있고. 돈이줄줄 새나가는소리들리죠~? 게다가 지난주 결혼기념일로 제주갔다기 저희들 죽는줄알았어요 왜냐구요~? 아.시.면.서~ 뱅기 결항되서 날 못돌아왓쟎아요~:;; 예배시간에 안보여 뽀루나버렷고~;; 시엄니한테 한소리듣구요~;; 눈오는데 왜 기어나갓냐구ㅠ 콜록거리니 아범에게 감기옮기겟다고~;; 이왕 맞은매 한번또 질러봣~? 눈축제하는ㅡ삿포로나~ 인어아가씨가 잇나없나~? 태평양을 뒤져볼까요~? 아..... 증말 ......... 명절은 누가 만든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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