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구쪽으로 올라가는중이예요
애잔한사연에 저도 울고 운전하는 남푠도 훌쩍이구요
은혜받으며가고있어요
길이 막혀 살짝 짜증날라했지만~
되려 감사의 찬양으로 변했어요
두 만 나
감사합니디
저희들두 제사땜에 편치않는 맘으로 출발했지만
주의 은혜로 넉넉히 채워갑니다
육성으로 부른 찬양 뭐죠?
저두 그 찬양 배우고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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