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나라고해요. 생각보단 제가 나이는 좀되구요
이빙송은 여름전에 듣기 시작했었어요 근데 요즘 뭔가 2%부족한것 같은 이 느낌은 뭐라할까~
저기요 홍홍아줌마 어디가셨어요?
우리이모님이 투덜대길 '사내들만 나와 왁자지끌 떠들어삿네
그 약방의 감초 환타같은 그 아지메 요새 뭣이 그리 바쁜공 오데로 새삣노 같은 여자라 만만하니
편한 목소리가 아이스크림같이 살살녹띠만'
하나보단 둘이낫고 둘보단 셋이 좋겠죠?
열일하시는 피디님
요즘 이피디님 자꾸 여성호르몬이 넘쳐나는거 같애서 전 싫어요ㅜ-ㅜ
부드러운거 좋지만 그게 지나치면 습관되걸랑요^-^ 암튼 환절기에
늘 건강챙기시구요 목소리기 너무 끈적거려요 점점 ㅜ 새로운 편성에 축하드리구요
기대하는 two카페? 간단히 청취소감 몇자 남깁니다 제사연도 맛깔나게 읽어주세용
신청찬송있어요 생명주께있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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