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웃다 내 입 돌아갈뻔 햇시요 도대체 건수피디의 농익은 연기할머니라고하기엔 청춘같은 사모님의 그 능청스럽고 발칙한연기는 언제까지 계속될런지요두시에만 연다는 그 다방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 오 좋습니다 진짜로 두시 알림 맟춰두고 기다리는 애청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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