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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콩나물 비빔밥 작성일 2017.09.12

안녕하세요? 건수피디님 사모님 ~~~~~^0^~~~~

 

매일 매일 두만나 잘 듣고 있어요

오늘도 늦은 점심을 먹고있을때 두만나를 청취하게 되었어요

 대부분은 혼자 먹지만 늘 혼자라 생각하지  않앗죠(주님과함께있으니)  그런데 오늘은 4명이 함께먹는 기분이었어요 맛난 콩나물비빔밥 먹다가 문득 내마음을  보내고 싶어 열심히 문자찍는중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래서 간간히 설명하면서 듣다가

간간히 사모님 커피솝?? 다방??? 이야기도 듣고  맴은  라디오로 향하고 계산을 똑바로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다시확이하니 똑바로 했어요 ~) 메모해두었던것 적어 보냅니다.

 

 

콩: 콩나물 처럼 쑥쑥자라는 믿음 바라지만,

나: 나는 언제나 넘어지고 또 넘어지나

물:물가를(주님)을 떠나지 않을때

비:비옥한 땅에도 임하시는 그분의 사랑안에 오늘도 있기를  갈망합니다

빔밥: 비옥한 우리의 모습에도    주님의 사랑의 양념으로 새로운 맛을 낼 수 있게 하신 그분으로

          인하여 오늘도 감사합니다. 

 

두분 기억나시죠?  두만나5행시 적어 보낸 김성순 집사입니다. 

  저는 김해에서  침구매장을 운영하면서  대개는 2시에서 7시까지 피크타임이에요

그러나 2시에 손님이 없을때  두만나를 듣고 있어요

 

얼마전까지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때  그때 문득 말씀을 읽는중에 잠언15장22절 말씀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하나님지혜)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이 말씀을 읽고 많은 눈물과 회개의 기도를 하고 다시 목사님을 모셔 1일  사업장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첫마음 잊지 않도록

다시 사업장 예배가 회복되고  이제는 주인이 아닌 청지기의 마음으로  이전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혼자보내는 시간이 많고 바쁘지만 계획을 세워 미리일을 준비하여

2시에 두만나 청취하기 위해  신경을 써요 두시에 손님이 올때는 듣지 못하지만, 오늘 방송을  듣고

   예단포장을 하면서 우리침구가  "각 가정의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하면  듣고 있어요

  웃으면서 포장하니 행복바이러스가 함께 가겠죠?

 

모든것을 아울러 주님의 사랑으로 진행하시는 두 분의 모습에 세상일의  염려보다

기쁨이 더 커 방송 듣는 내내 행복합니다.

 

생활속에 비타민 같은 방송 새로운 에너지로 온 몸 가득 행복바이러스 접종해주셔서

올 겨울 시시한 감기에 이기고도  남겠어요  ㅋㅋ

 

두분 사랑합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노력하고 우리의 귀를 시원하게 하고

마음에 기쁨의가스 듬뿍넣어  우리의 얼굴을 밝게  만들어 주셔서 이 기쁨을  저녁에 가족들에게 나눠주고 싶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

오늘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루의 선물  잘 마무리하세요 ~~~

 

 

 

 신청곡: 은혜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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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종료]  2시에 만나요
월~금 14:00~14:50
제작 김대은 / 진행

청취자들의 오후를 깨우는 찬양과 퀴즈, 나눔 ! 즐거운 오후를 만들어드립니다 ! - 진행 : 김대은 PD,준 자매(화), 박애진 자매(수) *게스트 - 월요일 : 김영철 목사, 임미정 사모, 이윤재 목사 - 화요일 : 임영신 집사 - 수요일 : 박희석 목사, 최영미 전도사 - 금요일 : 이재웅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