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티비드라마 죽사남을 몇번 시청했어요
제목이 하두 특이해서 채널고정 몇회보다가 최민수씨가 참 오버연기오글거리게 연기잘하네라는 생각이들면서 이런생각이 들었거든요 맞지맞아~ 나도 내 육이 죽어야 내 영이 살지 아멘아멘했어요
갈 2:22 말씀은 우리집 가훈입니다
지난해에 천국가신 아버지는 당신가족에겐 엄격하셨지만 이웃들에겐 참 따뜻한 성품이셨어요
그것도 아버지 소천후 지인들에게 들었어요
알게모르게 여러도움을 받았다고 하셔서 오히려 어머니와 저희들이 아버지의 자식인것이 자랑스러웠어요
이상 나의 묵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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