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감사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2017.07.03 |
집으로온 도우미 보호요양사 와 함께 찬송들었어요 갑자기 이렇게 깁자기 오늘 불러줄줄 상상못했는데 감사감사 감사감사 방문간병인도 창원에 있는 교회를 다닌대요 그래서 제가 교회는 다니는것도중요하지만 나갈이 예수님을 만나야해요 했더니 곧 자기도 그러마고 도전된다하셨어요
내겉모습은 초라하나 내속사람은 예수님때문에 강건하고 부유합니다 피디님 목사님 사모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어떤 선물보다도 ~ 오늘너무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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