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나 사랑합니다~~~ | 작성일 2017.07.07 |
오늘 아침에 귀한 책 선물 받았네요 와~우 정말 기분 최고입니다. 보낸분이 누군가 했더니 바로 "두만나" 에서 보낸 책 선물이었습니다. 지난번 금요일인가요 방송 끝자락에 문자를 보내 기대 못하고 있었는데 귀한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꼭 챙겨 올려구 눈에 잘보이는 곳에 뒀는데 양손에 짐이 많아 그냥 잊어버리고 왔어요 정말 하루종일 궁금증 치수 마구마구 ~~~ 올라갑니다. ㅋㅋ 책을 받고 감사했어 문자남길려구 메모해둔것 이제 올립니다.
두: 두서없이 (원고없이) 시: 시작과 끝을 주님이 주관하시니 진행하시는 건수피디님과 목사님, 사모님 통하여 (특히 사모님 간증)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의 심령을 만 : 만져주시고 치료하시네 나 :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케 하시며 요: 요동치 않는 믿음(방송)으로 주님 기뻐하시고 두만나 청취자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방송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 정말 이런것 잘못하는데 사랑하면 용감해진다. 두만나를 너무 사랑하나봐요~~ 두만나를 저 보다 더 많이 사랑하시는 청취자 여러분과 함께 오늘도 두시에 만나요 ^0^ 혹시 신청하고 싶은 찬양이 있어요 " 예수나의 좋은 치료자" 꼭 듣게 해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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