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하인드스토리 | 작성일 2017.06.27 |
저 방송듣다 너무웃겨 제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이래 웃다가 입돌아가겟다싶을만큼 박장대소햇습니다
얼마나 일손이 딸렷으면 산달이 가까운 우리 어머니까지 일을 하셧을까 싶습니다 고부간의 그 갈등은 겪은 당사자만이 알겟지요 우리 남자는 천국가는그날까지 이해할수없고 오해하서도 안된다고 선배들의 조언과 충고를 들엇지만 십년후면 며느리 볼 나이 세상을반백년을살앗는데도 아직 아이러니한 이여성을 여자심리를 도무지 모르겟습니다
세상의 모든 여인들 그대들을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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