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둥이 건수피디님 이 누나(내일모레면 오십 다된 누나)가 격하게 아낌니다
비욘목사님 라이브송 또 듣고싶은데 언제 들려 주시나요?
사모님 사모안됐음 지금 Km사 예능에서
열일하고있을꺼라 상상되거든요 푸훕
지금이라도 아주 늦지 않았으니
예능계로 진출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두시에 만나요
극방 개편이후 진짜 아이디어 팡팡철철 넘치는
재미도 있고 감동받는 시간인것 같아요
비욘목사님~!
신청곡 남기면 들려주실거죠?
찬송가 298장 속죄하신 구세주를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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