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만 바라볼지라 | 작성일 201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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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손을 구하기보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 하나님의 은혜만 구하기보다 하나님 그분을 사모하는자 저의 아들 건이가 아내 뱃속에 있을 때 하루도 빠짐없이 배에 손을 얹고 기도하며 불러줬던 찬양이며 아들을 향한 저의 간절한 고백이었습니다 어린 생명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갈 때 이 찬양의 고백대로 살기를 소망하며 부른 찬양이었어요 마지막 때에 거짓증언들과 적그리스도인이 증가한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CCM가수 지혜민 자매의 고백으로 만들어진 이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 그분만을 바라보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은혜는 선물이며 선물은 주는 이의 의지입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살아갈 때에 미쁘시고 의로우신 분이 우리에게 모든 좋은 것으로 채우시리라 믿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과 방송가족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을 사모하며 하나님만 바라보는 자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평안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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