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마주 앉은 저녁 - 은혜로운 시 한 편 '숨죽이는 까닭' | 작성일 2020.10.19 |
생방송 "일상,은혜ON!"
FM 98.1MHz / 진주 FM 92.5MHz (월~금 17:00-19:00)
오늘은 저녁 기도문 대신 은혜로운 시 한 편을 나눕니다. 하남 하늘스크린교회 김형종 목사님의 시 "숨죽이는 까닭"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많이 공유하시고 어둠의 골짜기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주님을 깊이 묵상하는 저녁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