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4 09:28
남편 직장 따라 대구에서 창원으로 이사왔어요..
익숙한 곳을 떠나...
새로 적응하려니 쉽지 않네요..
감사보다는...
혼란과..좌절....
힘듦...절망....
기도해야하는데...
기도하지 않고...
자포자기...
직장의 일과 육아를 함께하기에..벅찬거 같습니다..
모르겠어요..주님이 허락하신
이 상황에서...
감사하고..
직장을 축복하고..
자녀들을 잘 케어하는 사명들을 ..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21.12.3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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