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7 22:37
저는 지난 6월7일 캐나다 싸스 카툰에 갔다가 구미혜선교사님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첫 날 방문시 병상에 누워 대화가 불가능하여 함께 간 목사님들과 손을 잡고 눈물로 기도를 드리고 온후 다음날 주일 예배후 선교사님이 출석하시던 교회 담임목사님이신 도나 목사님과 함께 갔을때는 식탁 앞에 앉아서 책을 읽고 계셨슴니다. 한복을 입고 간 나는 큰절을 올렸고 이어서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함께 불렀더니 그분은 눈물을 흘리시며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하실 만큼 기력이 회복 되셨답니다.
그분의 병실 벽에는 한국에서 가져가신 풍경화와 전통그림들이 붙여 있어 그분이 얼마나 한국을 그리워 하는 지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모두 이분을 위해 기도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천 선민교회 윤정소목사 사모 서관옥
2022.10.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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