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성도교회 이정우 학생 입니다.

작년에 김한 선생님이 저희 교회에서 칸타타를 하실때 지휘하는 모습이 너무 은혜스러웠습니다.

칸타타에 참여하는 저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시간있으실때에 저희 교회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가 어제 #0981번으로문자 했었는데요. 맞다고 하시길래 신청곡 신청했는데 안되나봐요.

그래서 한번더 신청곡을 부탁드림니다. 신청곡은요 정유성목사님의 큰 꿈은 없습니다. 신청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god bless you 김한선생님 축복합니다.^^

아 그리고 저가 꿈이 있는데요 그 꿈은 자동차 공학박사가 되는것이 저의 꿈입니다.

많이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미리 올릴께요. 선생님 저의 신청곡을 꼭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부탁드릴께요. 저의 신청곡이

이번에는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큰 꿈은 없습니다 정말   이찬양을 듣고 저가 꿈을 향해 나아가서

이 다음에 저가 자동차공학박사가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