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영원한 스타이자 공주 그리고 우리들의 영원한 권사님 고 김자옥 권사님 

작년 2014년 11월16일 향년63세로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온 국민들의 웃음과 슬픔을 안겨줬던 고 김자옥 권사님 이제는 아름다운 천사가 되어 하나님의 곁으로 가셨습니다. 너무 슬프고 아픕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언제나 마음속에 김자옥 권사님이 있다는걸 있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고 김자옥 권사님 하늘에서도 아프지 않고 좋은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우리 고 김자옥 권사님을위해서 내 주의 까가이 하게 함은 찬양가를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