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으로 온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난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익숙한 곳에서 생활을하다가

타지에서 낮선 사람들과의 만남이 설레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두렵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주님의 숲인 창원 왕성교회 청년부를 소개받고 믿음의 생활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오게된 저를 따뜻하게 받아준 왕성교회 청년부 여러분들에게 감사하고 무엇보다 저를 이곳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찬양곡은 '주님의숲 - 사랑이야기 ' 를 신청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