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아끼는 우리 둘째 5촌 당숙 아들 육촌동생이 목사님이 될려고 신앙공부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저희 육촌동생은 나이가 저보다 1살 작은 33세살 2015년34살 됩니다.

우리 육촌동생을위해 기도 드리고 찬양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신청합니다.

우리 육촌동생이 목사님이 될려고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육촌동생

주님만을 섬길수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가족이 행복해 하는 그날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소 경남 의령군 의령읍 의병로 9길 25-6번 101동705호 서동 주공 1단지

최성규 (34) 20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