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하신 자매분의 짧으나마 나눠주신 간증이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아픈 시간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더욱 하나님께 나아간 모습을 들으며 도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은혜로운 찬양과 테마로 은혜로운 밤을 만들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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