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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주님의 띄우신 배에 몸을 실어. 작성일 2014.05.07
작성자 sky3217sky

지난주 조언을 구했던 청년입니다.

조언을 듣고 주님의 띄워주신배에 몸을 실어

믿음의 가정의 가장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 새벽제단을 쌓으며

자매와 까똑도 하며 지내게 되었습니다.

아 그러구 보니 제 나이를 안밝혔더군요.ㅎ

저는 81년생 닭띠 만 32세 입니다.ㅎ

마침 오늘 수요예배 말씀중 방향만큼

목표도 중요하다는 말씀을 들으며

제게 허락해 주신 자매와 함께

중앙노인복지센터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는

복지기관으로 성장되고

저희 기관에 창원극동방송 밤동산이

흘러나와 많은 분들이 주님께 돌아오는데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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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밤이 깊은 동산에서
월~금 22:00~23:00
제작 / 진행 김한

쉽게 잠이 오지 않는 이 밤. 찬양을 통해 하루를 정리하고 은혜로 충만한 포근한 밤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