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프로듀서님!!

저는 지용수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창원양곡교회에

출석하는 김태욱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연을 띄우는 건

전에는 없던 좋아하는 자매님을 알게 됐어요. 자매의 얼굴을

생각은 하는데 떠오르지를 않으니 이상하네요.

하지만 저는 주님께서 나타나시는 날 자매의 마음속에도

저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길거라고 확신합니다.

로마서에 보면 만일 우리가 보이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는 말씀이 있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항상 기도하며 참겠습니다. 그 자매한테 성경책을 선물해 주고

싶은대 부탁드려도 될까요? 염치무릎스고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소리엘의 내가 주인 삼은 신청합니다.

늘 승리하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