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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사연 올립니다. 작성일 2014.12.02
작성자 주님다워

저는 10년전 대전에 있는 대학에 합격하여 대전에 오게 되었고,

 친구와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교회에는 목사님과 사모님 두딸뿐이 개척 교회였습니다. 

처음엔 목사님이 사역하시는 청소년단체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회라는 곳에 찬양단으로 헌신하기 위해서 갔던 거였는데. 목사님께서 함께 교회를 섬겨보지 않겠느냐는 말씀에 반응해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개척교회를 섬기는게 쉽지 않았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예배가운데 분명하게 말씀해주시는 음성들이 있어 지금도 계속 섬기고 있음에 행복합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는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교회입니다.

청소년부아이들이 많은것은 아닙니다.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교회라는 말은 여름과 겨울로 초교파로 200명의 영혼들과 함께 3박4일동안 영성훈련(수련회)를 섬기고 있기때문에 언제나 교회를 소개할때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교회라고 말합니다.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함께 모여 2달여를 준비하며 우리가 먼저 훈련되어지고, 귀한영혼들을 말씀과 기도 찬양 속에 성령의 일하심으로 그리스도의 군사들로 훈련시키는 사역을 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일들을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집회는 특별히 4박 5일동안 영혼들을 섬깁니다.

이러한 사역들에 많은 도움들이 필요합니다. 기도의 동역자들과 함께 사역할 동역자들, 물질의 동역자들. 이 사역을위해서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오늘도 이 사역을위해 묵묵히 달려가시는 우리 캡틴.. 문수일 목사님과 임영숙 사모님 그리고 산소망교회 지체들과 ngm(next generation mission)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회 지체들에게 응원의 말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고, 이 사역이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된 것이니 함께 힘내서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들로 세워져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신청곡 나의영혼이 잠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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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밤이 깊은 동산에서
월~금 22:00~23:00
제작 / 진행 김한

쉽게 잠이 오지 않는 이 밤. 찬양을 통해 하루를 정리하고 은혜로 충만한 포근한 밤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