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랫만에 찬양신청곡을 보내 드립니다

김해복된 교회 황보  영 집사 입니다

지난토요일에 저희 교회 중고등부와 청년부와 함께  찬양집회를 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찬양이 빛을 발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세상의 유혹들도 많은데 젊은 학생들이 세상이 아닌  교회에 모여서 기도로 찬양준비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여러찬양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소양"의 너무멀리 왔나요 이 찬양이 너무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들 현식이의 마음을 주님이 따듯하게 안아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언제나 우리 김해 복된 교회 학생회와 청년부를 기억하여 주시고

이 찬양 꼭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