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듣는 참좋은 목소리 | 작성일 2017.05.26 |
울 큰언니같은 편안한 목소리에 어떤날은 소녀마냥 꺄륵대는희진피디 아주방가워요~^^~** 저는 요즘 웬 잠이 이리도 단지ㅠ 계절바뀔때마다 잠보가 되어버려요 봄에서 여름으로넘어가는 이철 피곤해요 그냥 ~ 근데 아침을 감사하는 하루로 여니 한결낫군요 벌써부터 감사 인사 쓰고 싶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듣디어 컴을 열었어요 요새 저는 방송이 급 좋아진거 있죠? 실은 제가 취준생이거든요 우리엄마는 쨤나면 나가서 친구도 좀 만나라고 하지만 세상친구들 만나고오면 후회가 더 되는건 내가 하나님의 자녀란 사실을 확인하게 되죠 그래서 극동방송이 제 친구에요 말씀로 무장한 아침방송듣고 학원 갔다와서요 켜는 두시 방송은 또다른 기쁨으로 은혜의 리필받죠 그리고 8시에 알바하러 나가는게 제 일상인걸요 피디님과 수고하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 아주 많이요 7시엔 말씀으로 은헤받아 감사하고 2시엔 웃음치료사들 땜에 행복하고 6시엔 찬양으로 은혜받고 이래저래 제겐 감사한 방송입니다 낼 아침도 저 깨워주세요 다정한 목소리루요~^^~** 윤다혜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