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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감사한하루에요 작성일 2017.07.03

감사한하루였어요.

오늘하루 김사의 제목을 느트에 써보니 100가지도넘던걸요..

몸이 편찮으셔서 오란세월 누워있지만 아직 제옆에 살아계신

우리엄마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며 감사한지몰라요.

오늘은 작정하고새벽부터 감사만 해보았어요2

감사를하고 생각하니 감사할 제목이 정말 많아요.

다음주일예는조카에게강사의편지를 쓰려고해요.

네땜에 우린 즐겁고행복히다라고요.

조카며느리가 어여쁜아가를 낳아줘서 우리집에  웃음꽃이 폈거든요.

그리고 함께 사는 강아지에게도 감사했어요.

나의 반려견으로

내가는곳어디든 따라다니며 나를지켜주거든요 .

사실은 내가 돌보아주는데 체리는 지가 나의 보디가드인줄  착각하지요.

지금의 이결심이 변하지않고

감사로 하나님께나아가기를 자되기를원합니다.

몸불편한 엄마에게 생식을선물해주세요


창원시 진해구 태백로58-6/김영애올림

.((055-542-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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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종료]  감사하는 하루
월~금 오전 7시~8시
제작 강세영 / 진행 강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