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잘 들엏읍니다

저는53세 방송국근처 회사에 조리사로 근무합니다

회사마치고 나오면서 차시동키면

 항상 이피디  목소리들어면서

명랑한목소리가 참조앗어요

특히수요 찬송시간은 꿀보이스가수보다더 노래잘하는

이피디가 누군가 상상  해보곤햇서요

방송듣기만 하고 선물도 받앗는데인사라도 해야

겟다는 생각들어 오늘 큰맘먹고 휴일이라

쉬면서 인사남김니다

복많이 바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