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 작성일 2016.09.27 |
오늘 방송 잘 들었습니다. 아이들((쌍둥이)과 방송국 견학후 처음 청취한 ` 당신과의 여섯시`~ 이름만큼이나 얼굴도 아름다우신 PD님의 목소리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었어요. 저녁준비하느라 문자는 못보냈지만 방송은 아이들과 끝까지 잘 들었어요. 대신 쌍둥이아빠가 문자 보내주어서 전 게시판을 통해 응원의 글 보냅니다. 전파선교사의 일을 감당하시는 수국PD님의 삶속에 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돌보심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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