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전국지사 투어 감사 | 작성일 2017.03.04 |
즐거운 저녁 당신과의 6시! (즐저당육~)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행저즐라~) 처음에 어색했던 줄임말 들이 귀에 익숙해저 갑니다. 창원 지사의 점심 맛 있었습니다. 광주에서 동생에게 극동방송 지사 투어 중 창원에 방문 했다는 말에 10년 前에 1시간 인터뷰 했다고 합니다. 맹인학교에서 음악을 지도하는 김영원 선생님 입니다. 지금은 열심이 저조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달란트를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귀한 방송들 입니다. 창원지역 주민이 기도하여 세워진 방송이라는 귀한 말씀. 자부심이 있는 방송사. 20주년을 축하드림니다. 전파선교사 김연순 권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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