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실록~ 그때그무리들 저는고등학생때 이찬양을 처음들었던것같습니다 따라부르기쉬워서 어린아이부터~나이든할머니도 다함께 불렀던같습니다 그당시 우리 교회전도사님들이 번갈아 예배전에 준비찬송인도할때 한전도사님만 앞에서면 녹슨세개의못을많이 불렀습니다 그래서 그전도사님 별명이 망치였습니다 자기입으로 자기가 예수님을 못박은 망치라고한후 우리는 망치도사라고 불렀어요 아 그 시간 돌아올순없지만 그때가 내인생의 최고의사랑 예수님을만난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