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울리셨어요
나 잘 안우는 여자인데ㅋ 두만나 진행자 두사람만이 할수있는 방송이네요~~서프라이즈~
편지가 하나같이 우리사는이야기네요
목욕탕에서 의자뿌셔진것 모르고 앉았다가
덤탱이 쓴 그뚱보아줌마는 뭔 죄가있으며
어쩌다 의자 뽀사노코 그 대식구들 모처럼 때밀러가따가 제대로 목욕비본전어치
물도 못쓰고나온 그 집사님 속상하겠더라구요
어디 탕속에나 제대로 담구기나 했을까요ㅠ
운전하다 너무 웃겨 핸들을 그만 잘못돌려 고속도로길로 잘못 들어갔다 도로 빠져나온다 식겁했어요
제 통행료며 떨어진배꼽 찾아내시기 바래요 진행자 두분 어떤사이에요? 아들이랑 엄마? 그 정도 나이차 못 느낄만큼 틈새없는 되받아 치는대화들이 아~재미있어요
또 내일기대할게요
22일은 제 귀빠진날~^^~~자축합니다ㅋ
아직 싱글녀구요ㅋ 실은 독신녀여요
선물받구시픈데 ~~~~찬양선물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 듣고파라~~~
ㅡ윤해진드림ㅡ
댓글작성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