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님 미나리에요 너무감사해요~
~어쩜 내가겪었던 걸 피디님이 상황정리를 너무잘해주셔서 리얼하게그리잘 읽어주세요?~
~제남편은 제가 미나리파 짱이엇다는거 깜쪽같이 몰르거든요~
제가 전사인줄로만 안다니깐요
두피디님 이주 현명한 대처능력 발휘하셔서 제 학교를 잘 감춰주셨어요 청파동하면 그 유명한 학교~ㅋ
개나리학교란 말에 제가 빵터졌어요
순간 사모님이 미나? 미나인가? 하고 제본명 말할때 정말
제가슴이 철렁하고 간 떨어질뻔했어구요
오늘도 교회학교 애들 암송연습시키면서
말씀을 저두 외우고 있어요
두만나 정말 넘 행복한시간이에요
새록새록 추억을 여는 비밀상자같은
이시간 너무소중해요 감사해요
앞으로 계속 애청할게요 두다방 없어지면 혼내줄꼬에요
아 셨 나 요 !!!!!!
댓글작성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