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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봄날은 온다 작성일 2018.02.08

봄날은 온다.

내인생에도 봄날은 온다.

자꾸 자꾸 나에게 토닥거려 봅니다.

인생 사십년동안 파란만장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지금 나는 싱글입니다.  정확히는 돌싱입니다.

어머님께 죄스러워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지금하는 내일에 정신없이 빠져삽니다.

내아이도 못키우고 나왔는데 다른아이들을

품는다는 아이러니한 모습속에서 못다준 엄마의 사랑을

쏟고있습니다.

너무 멀리 와버려 돌이킬수도 없어요.

이졘 새가정을 이룬  애들 아빠에게

좋은일만 생겼으면 합니다.

애들에게 좋은 부모로써 살아가길 기도할 뿐입니다.

후회하니 때는 늦었고,  

이졘 나의 작은 소망을 구해봅니다.

세상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따라 살았던

지난 나의 모습은 십자가에 내려놓고 

나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봅니다.

늘 듣는 두만나 사연들,

혼자 흐느끼며 들을때도 있었습니다.

즐거운 오후를 만들어 준 피디와 집사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때로는 힘들어 하지만 찬양을 통해  은혜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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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작성

전체댓글 (1)

  • choidoo1 (choidoo1)
    저도 두만나 애청자입니다. 많은 위로와 찬양이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해요. 방송을 듣다보면 잠시 세상의 시름을 잊고 행복해하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준비하시며,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연 남기신 자매님께도 언제나 감사와 찬양이 넘치며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통해 은혜와 행복이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

프로그램 정보

2시에 만나요
월~금 14:00~14:50
제작 김대은 / 진행

청취자들의 오후를 깨우는 찬양과 퀴즈! 즐거운 오후를 만들어 드립니다! - 진행: 이건수PD, 서혜영 사모 * 게스트 - 월요일: 변용세 목사 - 수요일: 박희광 목사 - 금요일: 김영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