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질럿어요 우리도 공항으로 ~훗
제값 다주고 티켓하긴 첨이랍니당~훗
우리까지 간다고야 멀쩡한 섬이
뭐~내려앉기라도 하겟어요~훗
우리 오둘로 가고 잇을까요~훗
우리 어머님께서 제게 두둑히
세뱃돈 주셔서 막 질럿어요~훗
아까 그 분땜에~훗
오늘은 서방님과 한번에 한뜻, 같은 생각, 맘통일~훗
기양 놀러가는게 아니라 힐링하고
돌아올게요~훗
기냥 입은옷에 백팩 짊어지고 출발해요옹~
톡쏘는 청량음료같은 영 목소리랑 느끼함의 극치 건이
이 두 사람 정체가 모예요?
나 얼굴 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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