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사연 전 합니다
지난 5월 21일 21시 21분 아들, 며느리에게 하나님께서 세상 무엇 보다도 소중한 자녀
(손녀 태명:쁘랑이)를 허락 하셨습니다
아들, 며느리가 쁘랑이를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한번 더 깨닫고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으로
키울 수 있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창원에서 생활하는 아들 며느리와 함께 할 수 없어
아쉽지만 사연과 찬양으로 축하 해 주고 싶습니다
신청곡으로 "너는 축복의 씨앗" 시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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