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공지사항

한영혼을 사랑하시고 끝까지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작성일 2018.05.01
작성자 불꽃남좌

"어릴적 나의 친구들, 참 많이 변했지..
내가 세상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어디서 부터 잘못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잘못된 삶을 살아온 것 같아
오랜시간 보지 못하고 어색한 사이가 될수도 있었지만
참 따뜻하게 대해준 친구들 너무 고맙네
8시에 수술받으러 간다
기도해주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실꺼라 생각이 드네
건강하게 보자 친구들아."


5월 1일 아침, 수술을 앞둔 저의 친구 영민형제에게서 도착한 한통의 짧은 문자메시지입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고 끝까지 변치 않는 사랑으로 안아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소망의 기도를 진행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현경피디님, 그리고 함께 중보로 힘써주시는
극동방송 기도이음쎈터와 방송가족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난 4월 24일 화요일 소망의 기도를 통해 친구 '오영민형제'의 협심증 수술을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했었습니다.
5월 1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협심증 수술을 받은 영민형제와 함께하신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을 수 없어서 이렇게 다시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오전 8시부터 5시간동안 진행이 되었습니다.
방송으로 사연이 알려지고, 주일 예배후에 많은 집사님과 권사님들의

함께 중보한다는 말씀에 제 마음이 얼마나 든든하던지 감사의 눈물이 났습니다.


수술은 아주 잘 되었고, 회복도 빨라 중환자실에서 하루만에 일반병실로 옮기는 치유하심이 있었습니다.
영민형제에게 당이 있었고, 뇌혈관도 좋지 않아 위험성이 많고 결코 쉽지만은 않은 수술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셨고 무엇보다 한영혼을 향한 사랑하심이 넘쳐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리에 있는 동맥혈관을 떼어 심장에 막힌 혈관을 때어내고 교체하는 큰 수술이었지만,
솔직히 저는 중보기도요청후, 수술에 대한 걱정은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이었으니까요.
저는 중보요청한 후로부터 지금까지 오직 영민형제가 하나님을 놓지 않고 인격적으로 만나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주의 자녀가 되기만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한통의 문자에서 느낄수 있듯이 영민형제의 영혼을 기억하셨고,

사랑으로 치유하셨고, 이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실일만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영민형제의 친형인 오영기 목사님께로부터 수술날 저녁 늦게 전화가 왔습니다.
면회가 저녁이 되서야 가능했기에 가족들도 좀 늦게 영민형제와 만날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특히 오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에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얼마나 오묘한지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교회와 목사님, 하나님께 죄송하고, 부모님께 불효했다는 고백
이 고백이 아직까지 제 귀에 맴돕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좋은 것으로 주시고 또 주시는 든든한 아버지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댓글작성

전체댓글 (0)

프로그램 정보

소망의 기도
월~금 11:00~11:40
제작 이현경 / 진행 일별 목사님, 사모님

방송으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청취자와 함께 기도하며 기도의 풍성함을 누리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