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3 00:05
선한사마리안 조회 수:139193
아침에 못듣고 방송을 지금에야 들었습니다.
중언부언하고 많이 버벅거린것을 알게됩니다.
제가 많이 긴장하긴 했나 봅니다.
이른 아침 좋은 방송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장님(?)
앞으로도 열심이 애청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헙니다. 샬롬
http://changwon.febc.net/program_336/program_336_board_1/593301/482/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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