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1 20:13
올 한해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추운 날씨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집사람이 저에게 시집온지 25주년이며 생일입니다.
그동안 남편으로써 고맙다고 사랑한다는 고백도 제대로 하질 못하였습니다.
어려운 가정에 시집온 집사람 마음 고생 많이 시켰습니다.
애청자로써 부탁 드리며 신청합니다.
한경은 진행자님
장원주 집사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고 불러 주십시요.
찬양 신청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감사합니다.
2022.03.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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