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얼마 전 한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데요.
설교를 딱 이렇게 시작하시는 겁니다.
‘제가 성경 66권 중, 가장 좋아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 목사님이 가장 좋아하는 말씀은 무엇일까?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어떤 말씀이길래 그렇게 고백하실까…
그 본문이 바로 시편 105편 17절부터 19절이었습니다.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대부분 ‘가장 좋아하는 말씀’ 하면 복스러운 말씀을 떠올리잖아요.
힘이 나는 구절, 위로가 되는 구절…
그런데 이건 좀 새로웠습니다.
요셉이 고통을 당하는 말씀이잖아요.
하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하죠.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 그랬다고 합니다.
그 기간 동안, 그 말씀이 요셉을 단련하고 있었다고요.
어쩌면 우리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이루어 가시는 과정 안에 있고,
그 말씀 속에서 우리가 단련되고 있는 시간일지 모릅니다.
힘들어도, 답이 안 보여도,
하나님의 때를 바라보면서
오늘 하루도 성실히, 묵묵히 걸어가 보자고요.
힘찬 라디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