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도 많이오면 걱정이요
안오면 작물과 과수가 타들어가 걱정이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세계각처에서 가뭄과 홍수로 재난과 기근의 소식이 들려 옵니다
이러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거 아닌가
아직 주님맞을 준비가 안된 내모습에
종말의 세대를 살고 있음을 실감하면서도
깨어 기도하지 못하는 믿음을 한탄합니다
하나님만으로 만족한 생활 해야함에도
자꾸 세상것이 크게 보이고 좋아보입니다
피디님 찬양으로 내 믿음 붙들고싶어요
무화과나무잎이 마르고 라는 찬양곡과
죄송해요 잔치에 갈수없어 장가가야 하고 찬양신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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