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만납시다
작성자 성*숙2026.01.16
어릴 적 저녁 시간이 되면 엄마들의 부름을 듣고 친구들이 집으로 사라졌어요. 식당하시는 부모님은 바쁜 저녁 시간에 동생과 저를 부를 수가 없어서 어둑해진 골목에 우두커니 남아 있던 기억이 있어요. 언젠가 고등학교 동창이 정상에서 만나자 하던 생각이 나요 지금은 저녁 시간 꼬박꼬박 부모님과 함께 식사해요 정말 감사하게도 이제 정상에서 살고 있어요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싶었던 조그만 아이의 꿈을 이루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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