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기도] 11월 29일 금요일 | ‘잘했다’ 칭찬 듣는 부지런한 종의 삶
2024.11.27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
(시편 88편 13절)
우리에게 새날을 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 우리 삶의 모습이 신선한 향기를 풍겨내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아버지 하나님! 간절히 원하옵는 것은 어떤 일에나 분내지 않게 하시고
온유한 마음으로 주님만 섬기며 살아가는 이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낭비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절제하는 생활로 주님께 영광되게 하여 주시고
오늘 하루의 일과를 성실하게 보내기를 원하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우리도 함께 일하게 하시고
일을 짐으로 여기지 않게 하시고 세상을 섬기는 귀한 직분으로 여기게 하여 주옵소서.
어느 순간에 주님이 오시더라도 등불 들고 나아가서
영접할 수 있는 슬기로운 자가 되게 하시고
‘잘했다’ 칭찬 듣는 부지런한 종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도 | 하늘문교회 이교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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