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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4월 25일 토요일 |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
2026.04.23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로마서 5장 8~10절)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에도 우리를 깨워주시고
십자가 앞에 서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오늘도 하루의 시작을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열게 하시니 은혜입니다.

주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을 확증하셨음을 믿습니다.

간절히 구하옵기는
우리가 능력 있고 잘해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 그대로일지라도
주님께서 먼저 사랑하여 주셨음을 깨닫습니다.

주님을 외면했던 날에도 내 뜻을 앞세우며 살았던 순간에도
주님은 십자가로 우리를 붙들어 주셨음에 감사합니다.

이 십자가의 사랑 앞에서 우리의 자랑을 내려놓게 하시고
우리의 죄와 연약함을 숨기지 않게 하옵소서.

십자가 앞에 나아갈 때마다 정죄보다는 용서를,
두려움보다는 은혜를,
심판보다는 화목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또한 주님,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사오니,
이 큰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화목하게 된 자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받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용서받은 사람으로 용서하게 하옵소서.

이번 한 주도 사랑하기 어려운 순간마다
주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내 감정보다 십자가의 사랑이 앞서게 하옵소서.

지금, 이 아침에 스스로를 정죄하며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여기는 자들에게
십자가의 사랑이 이미 충만하다는 사실을 마음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 자기 생명까지 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와 이 한 주를 주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 | 안성중앙교회 송용현 목사 (극동방송 목회자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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