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안녕하세요, 힘찬 라디오 조시현입니다!
탁월한 설교가였던 찰스 스펄전 목사님의 책에 이런 글귀가 있더라고요.
“나에게 복을 선택하라면 복을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와 항상 함께 계시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진짜 복은 무엇일까요?
부자가 되는 것? 무병장수 하는 것?
물론 물질의 축복도 좋고, 건강도 좋지만
진짜 복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몸이 아파도, 물질이 넉넉지 못해도
아버지 되신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동행해 주시는 것.
그것이 가장 큰 복이요 은혜가 아닐까요.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창세기 39:3
아멘.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참된 복은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인 줄을 믿습니다.
그 은혜가 오늘의 하루에 가득하길 소망하면서
힘찬 라디오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