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혹시 복잡하고 어려운 마음 있으신가요?
해야 할 일은 많고, 마음은 따라주지 않을 때가 있죠.
그런데요,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은
눈앞의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죠.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장 6절)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어놓을 때,
우리의 마음은 놀라운 평안으로 채워집니다.
오늘 아침, 그 고백으로 시작해볼까요?
오늘도 주님과 함께,
찬송으로 한 주를 여는 힘찬 라디오,
월요일은 찬송가데이로 함께합니다.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같이 힘차게 찬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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