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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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1일 (금) 힘찬오프닝 / 내가 업을 것이요
조회수 13972025.11.20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오늘은 이사야 46장의 아주 다정한 약속으로 문을 열어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태어날 때부터 내가 안아왔다.
그리고 너희가 노년이 되어 백발이 될 때까지
나는 여전히 너희를 업고, 품고, 구해낼 것이다.”


이 구절을 읽을 때마다
마음 깊은 곳이 조용히 뜨거워집니다.

우리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고, 때로는 스스로 삶을 책임져 보려 애쓰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언제나 변함없는 ‘하나님의 아이’입니다.


어린아이가 걷다 지쳐 “엄마, 업어줘” 할 때
부모는 말없이 등을 내어주잖아요.
그 모습과 똑같이,
하나님은 우리가 나이 들어 발걸음이 느려져도,
머리에 흰빛이 내려앉아도,
힘들다는 말조차 잘 못하는 날이어도
“괜찮다, 내가 너를 업어 간다”
이렇게 말씀해주십니다.


그리고 그 약속은
‘언젠가’가 아니라, 내가 영적으로 뜨거울 때만 그런 게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홀로 걷고 있는 것 같아도
사실은 하나님의 어깨 위에서 가고 있는 길.
그 은혜가 오늘도 우리 하루를 지켜줍니다.

이 마음으로 오늘의 첫 찬송 함께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