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얼마 전 이런 글귀를 보았습니다.
‘지칠수록, 작은 낭만을 챙길 줄 아는 사람을 만나세요.’
여러분은 ‘작은 낭만’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이런 사람들 같아요.
주머니에 천 원짜리 몇 장 넣어 다니며
필요한 사람이 보이면 조용히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추운 저녁, 붕어빵 한 봉지 사 들고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건네는 사람.
어쩌면 이런 사람들은
삶이 얼마나 퍽퍽한지 알기 때문에,
그것을 달래줄 수 있는 작은 낭만을 찾아 실천하는
성숙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일 겁니다.
성경에도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시편 34편 8절)
사실 작은 낭만이라는 건,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일상 곳곳에 숨겨두신
‘선함의 작은 맛보기’ 같아요.
누군가의 작은 배려, 사소한 온기 속에서
우린 하나님의 선하심을
살짝, 그러나 분명하게 맛보게 되죠.
생각해보면 낭만이 별건가요.
오늘, 이렇게 찬양을 듣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백해보는 그 마음 하나도
우리에게 주신 은혜이자 낭만입니다.
그리고 아직 11월이지만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성탄 찬양을 불러보는 것—
그 또한 소박한 성탄의 낭만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