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집 문을 나서는 그 순간,
괜히 마음이 바빠질 때가 있죠.
오늘 해야 할 일들,
가야 할 길들,
만날 사람들까지
생각이 한꺼번에 몰려올 때가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해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시편 121편 8절 말씀입니다.
“주께서는,
네가 나갈 때나 들어올 때나,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주실 것이다.” (표준새번역)
아침에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그때까지,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이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이죠.
생각해보면,
내 힘으로 하루를 버티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아닐까요.
영원까지 지켜주실 하나님을 믿으며,
오늘도
감사와 찬양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