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우리 참 많이 들었던 이야기죠.
잃은 양을 찾는 목자의 비유입니다.
누가복음 15장 4절 말씀입니다.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아흔아홉마리의 양을 들에 두고 한 마리를 찾으러 떠나는 목자가요.
저는 가끔 이해가 안 되기도 했어요.
99마리를 그대로 두고?, 고작 한 마리 때문에?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자꾸
그 한 마리를 ‘숫자’로 보기 때문은 아닐까요.
하나쯤은 괜찮지 않을까,
전체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우리는 계산부터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한 마리가
‘대체 가능한 숫자’가 아니라면 어떨까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결혼반지처럼,
가격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담긴 존재라면,
그건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겠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보십니다.
백 마리 중 하나가 아니라,
바꿀 수 없는 단 하나의 존재로요.
그래서 예수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찾아내기까지 찾아오셨습니다.
오늘도 그 목자의 사랑 안에서
나는 숫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반드시 찾으신 존재임을 기억하며
힘차게 걸어가면 좋겠습니다.